차를 바꿔 탈 수 있다는데 정말 추가금이 없을까요? 쏘픽은 최소 1개월 이용 뒤 다른 차로 교체할 때 별도 위약금을 받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교체 위약금 0원과 교체 총비용 0원은 다릅니다. 탁송료와 재상품화 비용은 따로 부담할 수 있어요. 계약 전에 이 두 항목을 숫자로 받아보는 게 먼저입니다.
교체 비용은 세 칸으로 나눠 보세요

차량을 바꿀 때는 위약금, 차량 이동비, 반납 차량 정리비를 분리해 봐야 합니다. 쏘픽은 교체 위약금과 별개로 탁송료와 재상품화 비용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새 차량의 월 구독료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차급을 올리거나 주행거리와 상태가 다른 재고를 선택하면 교체 뒤 월 납입액까지 함께 비교해야 해요.
총부담은 탁송료 + 재상품화 비용 + 교체 뒤 월요금 차이로 적어보세요. 공개 안내만으로 개별 계약의 정확한 금액은 확정할 수 없으니 앱의 결제 직전 화면을 저장하면 됩니다.
한 달 뒤 교체와 중도해지는 다릅니다

쏘픽의 약정기간은 12개월부터 60개월입니다. 최소 1개월 이용 후 차량을 바꾸는 절차와 약정 자체를 끝내는 중도해지는 서로 다른 선택이에요.
차량 교체는 계약을 이어가며 차를 바꾸는 행동입니다. 중도해지는 남은 약정을 종료하는 행동이므로 해지 비용과 정산 기준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상담할 때는 “차량 교체”와 “계약 해지”를 구분해 질문하세요. 같은 표현으로 물으면 필요한 비용표를 놓칠 수 있습니다.
7일 반품도 완전 무료는 아닙니다

차량 인수 후 7일 이내 반품은 사유와 관계없이 가능하고 위약금이 없다고 안내됩니다. 그래도 실제 이용 기간의 일할 요금과 탁송 비용은 부과될 수 있어요.
반품을 고민한다면 차량을 받은 날, 반품 요청일, 회수 예정일을 각각 기록하세요. 비용이 어느 날짜까지 계산되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차량 상태는 인수 직후 영상으로 남겨두는 편이 좋습니다. 주행거리, 외관, 휠과 타이어를 한 번에 촬영하면 재상품화 비용을 확인할 때 기준점이 생깁니다.
월요금만 보면 교체 판단이 흐려집니다

출시 안내의 60개월 약정 기준 월요금은 아반떼와 코나가 각각 42만원, 모델Y가 73만원 수준입니다. 약정기간과 차량 상태에 따라 월요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라면 월요금보다 교체 1회당 실제 청구액을 먼저 묻겠습니다. 자주 바꿀 계획이라면 작은 이동비도 여러 번 쌓이기 때문이에요.
확인할 질문은 네 가지면 충분합니다. 탁송료, 재상품화 비용의 산정 기준, 새 차량 월요금 적용일, 중도해지 비용을 순서대로 물어보세요.
교체 전에 앱에서 두 차량의 월요금과 별도 비용을 한 화면에 적어보세요. **위약금 없음**만 확인하지 말고 최종 결제 예정액까지 받아본 뒤 교체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