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02-14

2026 밀라노 혼성계주에서 김길리 선수가 충돌로 넘어졌지만, 코치가 항의 절차를 밟은 결과 기각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ISU 규정상 현장판정에 대한 항의가 제한되고, 어드밴스 승인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래에서 실제 항의 절차, 규정 근거, 그리고 팀이 취할 수 있는 실무 대응법을 정리합니다.

사건 개요

경기 상황 요약

김길리 선수는 2026 밀라노 대회 혼성계주 경기 중 결승 구간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해 빙판 위에 넘어졌습니다. 당시 팀은 상위권 순위 경쟁 중이었습니다.

코치의 항의 행동

충돌 직후 한국 코치는 예치금이 든 봉투를 들고 심판석으로 달려가 공식 항의를 제기했습니다. 이 장면은 현장 중계에서도 포착됐으며, 예치금 제출은 규정상 항의 절차의 일부입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2026-02-11

항의 절차와 예치금

ISU 규정에 따라 항의는 서면 제출과 예치금(100스위스프랑 또는 상당 금액) 납부가 필수입니다. 항의권한은 대표팀 공식 관계자에게만 주어지고, 시간 제한 내에 처리해야 하며, 항의가 기각되면 예치금은 연맹에 귀속됩니다.

아래 표는 항의 절차와 예치금 관련 체크리스트를 요약합니다.

확인 항목 확인 질문 확인 경로
항의권한 대표팀 관계자만 제출 가능한가? ISU Handbook/대회 운영규칙
제출방법 서면 제출·시간 제한이 있는가? ISU Handbook/경기 공지
예치금 환불 항의 기각 시 예치금은 귀속되는가? ISU Handbook/현장 안내

표의 각 항목별로 경기 운영 규정이나 현장 안내를 통해 해당 요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가 제출 가능한가

항의는 반드시 각 국가 대표팀의 공식 코치나 매니저 등 권한이 있는 관계자가 제출할 수 있습니다. 선수 본인이나 일반 관계자는 항의권이 없습니다.

제출 방식·시간 제한

항의는 대회 규정에 따라 서면으로 제출해야 하며, 결과 통지 후 매우 짧은 시간 내(보통 수분 이내)에 제출이 완료되어야 합니다. 기한을 넘기면 접수 자체가 불가합니다.

예치금 환급·귀속 실무

항의가 받아들여지면 예치금은 반환되고, 기각될 경우 해당 금액은 대회연맹에 귀속됩니다. 환불 및 귀속 과정은 대회 종료 후 공식적으로 처리됩니다.
출처: International Skating Union (ISU) / Handbook for Referees – Synchronized Skating (Version 2021) / 12-07-2021

항의 기각 이유

김길리 충돌의 항의가 기각된 이유는 ISU 규정상 현장판정(field-of-play)에 관한 항의는 원칙적으로 불가하며, 어드밴스 승인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조문 근거, 어드밴스 판정 기준, 판정 변경 한계를 아래에 정리합니다.

‘현장판정 항의 불가’ 규정 근거

ISU Constitution Rule 123(항의 관련 조항)에는 경기 중 일어난 심판의 현장판정에 대해선 항의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판정 결과에 대한 불복 자체가 규정상 제한됩니다.
출처: International Skating Union (ISU) / ISU Constitution & General Regulations (Rule 123)

어드밴스 승인 요건 및 적용 사례

어드밴스(advance)는 충돌 등 불가피한 상황에서 피해를 입은 선수가 상위 순위 경쟁에 있었고, 명백히 외부 요인으로 불이익을 받았을 때만 허용됩니다. 판정은 심판이 경기 내용을 토대로 결정하며, 충돌 당시 순위 및 위치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판정 변경 가능성의 한계

ISU 규정상 현장판정은 경기 중 즉각적이며, 단순한 수학적·기술적 기록 오류 등에 한해 정정이 가능합니다. 심판의 해석이나 주관적 판단에 대한 항의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오늘 결론

현장판정에 대한 항의는 ISU 규정상 제한되고, 어드밴스 요건도 엄격히 적용되므로 현실적으로 기각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팀의 실무 대응 방법

즉시 수집할 증거

경기 영상, 라플(경기 기록지), 심판표 등 객관적 자료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항의 근거를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항의 제출 시 유의점

항의는 반드시 시간 내 서면으로 제출해야 하며, 준비된 멤버가 규정에 맞춰 신속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감정적 대응보다는 절차 준수가 우선입니다.

항의 기각 시 후속 조치

기각 이후에는 국가연맹이나 ISU에 공식 질의 또는 추가 자료 요청이 가능합니다. 필요시 내부적으로 판정 과정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현장 기술적 쟁점

빙질 문제와 경기 영향

현장 증언에 따르면, 당시 빙질 상태가 일부 선수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다만, 빙질 자체가 공식 판정 사유로 인정받기는 어렵습니다.

심판의 안전 경기 운영 관점

심판은 선수 안전과 전체 경기 흐름을 고려해 판정을 내리며, 주관적 판단보다는 규정과 경기 운영 원칙이 우선시됩니다.

Q. 왜 코치가 100달러를 들고 심판에게 갔나요?
A. ISU 규정상 항의를 공식적으로 제기하려면 예치금(통상 100스위스프랑 또는 이에 상응하는 금액)을 현장에서 제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ISU Handbook, 머니투데이 2026-02-11
Q. 항의가 기각된 구체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A. ISU 규정상 현장판정(field-of-play)에 관한 항의는 원칙적으로 불가하며, 어드밴스 요건도 충족하지 못해 기각됐습니다. 출처: ISU Constitution Rule 123
Q. 어드밴스란 무엇이며 어떤 조건에서 허용되나요?
A. 어드밴스(advance)는 충돌 등 불가피한 상황에서 상위 순위 선수에게 명백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심판 판단으로 허용됩니다. 위치와 순위가 주요 판단 기준입니다.
Q. 현장판정도 항의할 수 있나요?
A. 현장판정(field-of-play)은 규정상 항의 대상이 아니며, 심판의 주관적 판단에 대해선 항의가 제한됩니다. 출처: ISU Constitution Rule 123
Q. 항의가 기각될 때 예치금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A. 항의가 기각되면 예치금은 연맹에 귀속되며, 항의가 받아들여질 경우 반환됩니다. 출처: ISU Handbook
Q. 충돌 원인이 빙질이라면 판정에 반영되나요?
A. 빙질이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판정 사유로 공식 인정받기는 어렵습니다. 확인 경로: 현장 취재 보도
Q. 항의가 기각되면 국가연맹이나 ISU에 추가로 할 수 있는 조치가 있나요?
A. 공식 질의·추가 자료 요청 또는 내부 피드백 절차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확인 경로: 국내 사례
Q. 항의 시 어떤 증거(영상·기록)를 준비해야 하나요?
A. 경기 영상, 심판표, 경기 기록지(라플) 등 객관적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 글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규정 및 국내 보도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결과와 공식 판정의 해석은 각 대회 및 심판 방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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